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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로티 천호 예약 / 로니로티 건대점 / 서울 광진구 이탈리아음식

강소라분 2019. 10. 4. 05:28

로니로티 건대점 이탈리아음식

건대 서가앤쿡 말고 로니로티에서 먹은 목살스테이크

약 속 정할 때부터 로 니로 티 가 자고 정했거든~ 로 니로 티 건 대점은 건 대입구역 1번 출구로 나와서 바로 오른쪽에 보면 버거킹 건물 3 층에 있어! 오픈한 지 얼마 안되는 시간이고 평일 낮이라 사람 없을 줄 알았는데 은근히 있더라고~ 우리는 창가 쪽에 자리를 잡고 테이블에 있는 접시와 포크, 나이프를 셋 팅하고 메뉴를 골랐어! 친구들이 고르는 동안 나는 블 로 거의 임무인 사진 찍기 매장도 엄청 크고 나름 깔끔하게 잘 해 놓은 거 같아! 포크, 나이프, 접시 등이 부족하면 중간에 가져 다 쓸 수 있는 곳도 있어~ 처음에 못 보고 옆 테이블에서 가져왔었는데.. 나중에 보고 가져 다 썼어! 원 플레이트는 양이 2 인정도 고 하프 메뉴는 1 인에서 1.5인 정도니 우리는 딱 적당한 듯해! 조금 기다리니 나온 자몽 에이드와 사이다! 빨리 먹고 싶어서 급하게 사진 찍다 보니 사진이 조금 흔들렸어 사이다는 다 아는 맛이고 자몽 에이드는 맛있었어! 원 플레이트 두 접시 진짜 어마어마하다... 직접 담근 것 같은 피클! 새콤달콤했고~ 베이컨 까 르보 나라는 역시 절대 실망시키지 않는 음식인 거 같아~ 적당한 느끼함에 고기도 생각보다 많이 들어서 진짜 잘 먹은 거 같아! 그리고 목살 스테이크! 샐러드와 같이 나오니 더 굳굳! 고기도 4 덩이나 있고~ 자를 때 살짝 질긴 부분도 있었지만 먹는데 불편하진 않았어 우리는 이 두 접시를 다 깨끗이 비우고 나왔지... 포스 팅 하면서 사진 보니 또 먹고 싶다 가 성비대비 로 니로 티 진짜 맛있는 거 같아! 안녕 하세요 핑 프입니다 ️ 오늘은 건대 해서 이렇게 쓰고 있네염 여 무려 무려 옷 색깔이랑 똑같은 카 키 카 키 엄마가 무슨 뿌염한지 얼마나 됐다구 사진에선 잘 안 보이겠지만 진짜 초록 초록했답니다 앉을 자리 겨우 구해서 앉고 조금은 실망스러운 맛인 엽 떡을 겨우겨우 조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