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갈비탕 맛집 / 라온석갈비 / 서울 성동구 육류,고기요리
라온석갈비 육류,고기요리
성수동 갈비로 유명한 회식장소
2018.08.03. 성수 역 퇴사를 준비하는 사람으로 직장 근처에 먹을 만한 밥집들을 소개할 예정이에요. 막 찾아가서 먹을 정도는 아니지만 성수동 카페 나들이 올 때 가보면 괜찮을 것 같은 집들을 포스 팅 할려고 해요. 오늘은 그 첫 번째 포스팅이에요. 성수 역 라온 석 갈비 성수 역 라온 석 갈비는 회사 회식하러 갔다가 알게 된 곳이에요. 돼지 갈비, 소갈비를 다 팔아서 둘 다 먹어 봤는데 대세는 돼지 갈비였어요 회사에서 거리가 좀 있어서 자주는 못 가요. 성수 역 라온 석 갈비 메뉴 ↓ 직 화소 석 갈비 25,000 직화 돼지 석 갈비 13,000( 돼지 갈비가 더 맛있다는...) 소갈비 찜 28,000 / 49,000 불 낙 전골 39,000 모둠 버섯 전골 35,000 - 점심식사 메뉴- 뚝배기 불고기 9,000 제육 덮밥 8,000 라온 갈비탕 10,000 차돌 된장 7,000등 갈비 김치 찜 7,000 물냉면 / 비빔 냉면 8,000 음료 주류 가격은 메뉴판 참조 성수 역 맛 집 등 갈비 김치 찜 점심식사 메뉴인 김치 찜에는 공기 밥이 제공되어요. 김치는 가위로 잘라서 먹어야 하는 수고가 필요해요. 김치 찜을 뒤적거리면 등갈비가 나 타 나요. 등갈비는 세 쪽 들어 있어요. ` 김치 찜에 사용되는 김치는 묵은 지 같아요. 살짝 시큼 한 맛의 김치에요. 전 좀 시큼 한 김치를 좋아해요. 등갈비는 살이 쏙쏙 빠질 정도로 연해요. 김치 찜이라서 대체로 양념이 센 편이지만 밥한 공기 뚝딱 하기 좋아요 성수 역 맛 집 라온 석 갈비 기본 반찬 점심식사에 나오는 기본 찬은 5가지에요. 매일 조금씩 바뀌는 것 같은 게 크게 바뀌진 않는 것 같아요. 성수 역 맛 집 물냉면 이날 김치 찜과 물냉면 파로 나뉘어 져 점심식사를 했어요. 이날은 전 사실 냉면 파 날이 너무 더워 가지고 한번 먹어 봤어요. 유명한 냉면 집 같은 무맛은 아니고 요적당하지만 그 맛이 강하진 않게 맛있었어요. 했지만 전 좀 자극적인 다른 집이 나은 것 같깉해요 ( 맛이 없다는 의미는 아님) 제가 먹은 냉면 그릇은 아니구요. 숯불 구이는 자리에서 구워 먹는 건 아니고 다 구워서 나오는 시스템이에요. 회식 경험으론 돼지 갈비가 더 맛있었어요. 점심 메뉴 중에서 냉면과 등갈비 김치 찜을 먹어 봤는데 등갈비 김치 찜 추천해요. 성수 역 근처에서 깔끔하게 점심식사하고 싶을 때 라온 석 갈비 괜찮은 것 같아요. 어니 언 카페랑 가까워요. 퇴사하기 전에 한번 더 가고 싶어요. 재방문의사 있어요. MY 플레이스 가기 팝업 닫기 전화 상 세보기 <a onclick= "return false" href= "bSize" style= "display :none" target=" _blank" class= "se _map _link __se _link" data-linktype= "map" data-linkdata="{ &quoteventTarget &quot: &quotbutton &quot, &quotdidSearch &quot: &quottrue &quot, &quotsearchEngine &quot: &quotNAVER &quot, &quotlocationId &quot: &quot38624096 &quot, &quotlatitude &quot: &quot37.5457298 &quot, &quotmarkerLatitude &quot: &quot37.5457298 &quot, &quotmarkerLongitude &quot: &quot127.0572028 &quot, &quottitle &quot: &quot 라온 석 갈비 &quot, &quotlongitude &quot: &quot127.0572028 &quot}" > 지도 보기 < /a > 성수 역 맛 집 라온 석 갈비 위치성 수역 2번 출구에서 왼쪽으로 직진 .에 머 이 지나서 바로 임. 라온 석 갈비 영업시간 매일 11:3022 :00 브레이크 타임 15:0016 :30 매주 일요일 휴무 화장실 남녀 분리. 제 돈 내고 먹고, JM의 주관적인 의견으로 작성한 포스 팅 이에요 공감과 댓 글은 JM을 더 욱 더 싸돌아 다니게 한답니다 다음 달이면 북유럽 국가로 유학 가는 시동생이 서울 구경할 겸 우리 부부랑 추억도 쌓을 겸 부산에서 올라왔다. 첫 끼는 뭘 먹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