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떠나요

블랑제리 가마 베이커리 세상은 넓고 먹을 것도 많다 세상에는 먹어야 할 곳과가봐야 할 곳이 이리 많다니우연히 지하철 입구의 빵집에서 흘러나오는 향기가 보통 수준을 넘어서 마법에 끌려가듯이 들어섰더니O보이는 풍경이 보통은 넘는다가마 블랑제리가마 빵집이라고 봤는데 명함이 블랑제리가 붙어있다^^가마 블랑제리는 7호선 이수역과 숭실대 입구 사이의 남성역 바로 앞에 있는 빵집출구 3번으로 기억해요 오늘은 친구집 근처에 있는 유명한 빵집" 블랑제리 가마 BOULANGERIE GAMA " 빵집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치즈케익, 롤케익, 떠먹는 요거트, 떠먹는 티라미수 등등블랑제리 가마 케익이 그렇게 맛있다고들 하던데다음에 꼭한번 먹어봐야겠어요^^ 남성역 빵집 블랑제리 가마에요 옆에는 베이컨 갈릭빵인데남성역 블랑제..

베이커리구스토 베이커리얼그레이쿠키슈가 맛있는 방이동 베이커리 저도.. 뭐.. 감안하고 먹지만 먹고 나면.. 포만감은 솔직히 별로 없는 빵이지만.. 무화 과의 달달 함과 얇은 빵의 구수함이 같이 어우러져서 따뜻한 차 한잔과 넘나 잘 어울려요.. 첨 엔 버터를 녹여 주는 건가 약속하면서도 , 여기 자꾸 구경하고 하나씩 사 먹어요. 요 얼 그레이 빵은 다음에 꼭 먹어 보는 걸로! 호밀 빵의 식 감을 싫어해서 피하시는 분들 많은데요. 이건 스트로 베리 슈 냉장고에 넣었떠니 크림이 굳었어요 떼 한잔을 주문해 봤어요 자리에 앉아서 잠깐 커피를 기다립니다 바게트는 쓸 것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