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떠나요

목장원 소고기구이영도 오채담 가족 외식으로 좋은 한식뷔폐 꿀벌씨 회사에 선배 애기 돌잔치가 있어서 영도 목장원을 다녀왔음. 통유리로 보이는 뷰는 해운대, 광안리, 송정 저리 가라 할 정도로아주 상당했음 이렇게 10명이 앉을 수 있는 원형테이블이 대략 10테이블 이상 있었음.상황에 따라, 인원수에 따라 조절 가능 한 듯.보통 돌잔치 진행 전 식사타임에 여러 다른 돌잔치팀과 일반으로 오신 분들과 함께 줄서서 뷔페를 이용하는데목장원은 단독뷔페라서복잡하지 않아서 완전 좋았음 양보호사 선생님들을 초대해 영도 목장원이라는 곳을 다녀왔습니다 목장원- 바다가 보이는 고급 식당 센터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영도 해안가 식당이지만고생하시는 요양보호사 선생님들에게멋진 경치를 바라보며 맛있는 음식을 대접해드리기 위해선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