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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바 카페

김해 연지공원 근처 분위기 좋은 카페

[김해카페, 연지공원카페] 식사와 커피를 한 곳에서, 연지공원카페 그랑바 비스트로. by 미스터비Canon EOS 6D + Canon EF 24-70mm F2.8L II USM 김해 넘어간 김에 친구들과 식사를 하고 저번에 못 갔던 연지공원 앞 그랑바를 다녀왔습니다. 기억하기로는 자스민 차였던 것 같은데 요렇게 오늘의 차처럼 한 잔씩 내어주는 서비스가 별거 아니지만 센스 있어 더 마음에 드는 그랑바가 아닌가 싶습니다. 연지공원 근처에 카페가 적은 편은 아니지만 몇 군데 가본 곳 중에서는 그랑바가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자주 포스팅 했지만제가 사랑하는 마음의 안식처그랑바에요 . 그랑바비스트로그랑바세계맥주김해커피 원래는 1층 소담한 카페였다가,2층짜리의 꽤 핫한 카페였다가,클래스도 운영하는 카페였는데이젠 비스트로그랑바로 재탄생했어요. 원래 커피종류가 엄청 많고차 종류도 엄청 많았다가비스트로로 바뀌면서카페메뉴가 싹 빠졌었는데원래 그랑바 단골손님이 워낙 많다보니 카페메뉴를 다시 늘리셨더라구요 ) 이번 포스팅은 제가 김해에서 너무 애정하는 카페였지만이제 너무 애정할 펍으로 대변신한 그랑바 단골들은 아쉬움을 많이 표하고 있다는데나름 단골이였던 저도 아쉽지만 이런 변신도 좋아요. 김해와서 맥주 마실 일 있으면 그랑바로 와야겠어요 :) 원래는 12층으로 운영되던 나의 사랑스런 그랑바는1층은 아에 접고 2층만 운영중이에요 ) 이제 사장님이라고 부르면 되니깐 ^^ 항상 저희 커플, 가족 가면서비스도 많이 주셔서 너무 감사한데부산에서 직장다니면서그랑바 갈 일이 줄어들어서 죄송할 따름 .그래도 마음으로 엄청나게 응원중입니다 헤같이 주신 생초코도 맛있었고꼭 챙겨주는 간식은 역시 꿀맛. 처음 보는 에일맥주라서 시켜 본 플래티늄.그리고 나의 페이버릿 맥주. 블랑 1664역시 검증된 맛. 맥주 한 잔  커피 한 잔 하고 있으면사장님께서 예전처럼 따뜻한 차가 담겨있는 주전자를 주셔요 )나의 그랑바 . 청도에서 옹치기 먹고 온 후라배가 불렀던 저희는 감자튀김만 시켰지만오랜만에 왔다 이번 포스팅은 저번에도 올렸던 그랑바카페 저번에는 남자친구랑 둘이 왔지만 이번에는 가족들과 남자친구랑 함께 항상 갈 때마다 멋진서비스와 메뉴를 맛보게 해주셔서 가장 사랑하는 카페 아빠전용 할매빙수 메뉴이름들도 너무 센스있답니다 가족끼리 넉넉히 나눠먹으라고 빈 잔도 챙겨주시고 ^^ 역시 센스쟁이 그랑바 덕에 포숑티의 매력에 푹빠져서 항상 갈 때마다 포숑티 주문한답니다 ^^ 그럼 안녕 돈까스공업사에서 잘먹고카페까지바로앞에 그랑바라는 카페가있더라구요 친절하고 역시나 여기도 아이와 함께해도 좋다는 ​생각보다 일찍 들어선 김해공항 가기 전 여유로운 시간을 활용해 재방문을 미루고 미뤘던 카페'그랑바'를 방문했어요

https://dezoori.tistory.com/entry/고양시-돈까스맛집-내사랑돈까스-돈가스

 

고양시 돈까스맛집 / 내사랑돈까스 돈가스

내사랑돈까스 돈가스 워낙 맛집들이 많아서 어딜갈까 하다가돈가스랑 국수가 맛있는 집이 있길래 가보기로 했어요 게다가 단순하게 생겨서 맛은 좋다는 왕돈까스라 엄청 크게 나올줄 알았는데두덩이로 나뉘어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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