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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라레스토랑 양식

마포 레스토랑 한강이 보이는 울라에서 스테이크

니 까 저녁엔 스테이크도 있나 릭 한 촉촉한 빵 부들부들 사이다 런치 메뉴에 탄산음료가 포함되어 있고 콜라나 사이다 등등 고를 수 있대요. 제가 선택한 메뉴가 별로였을 수도 마포 울라의 햄버거는 빵이 퐁 시 르 르 두꺼운 소고기 패티 비쥬얼만 보고 떡갈비인가 했눈 데 의외로 괜찮았고, 토마토 비트 피클 등등 속이 꽉 찼어요. 단호 배가 고팠습니다 이렇게 좋은 뷰는 공유해 야죠~~ 저희는 상암동에서 출발하여 티맵이 아주 이상하게 안내해 줘서 돌고 돌아왔는데 차라리 한 강변 타고 바로 왔으면 더 빨랐을 껄 싶더라구요. 멋진 디너를 즐겨 봅시다~!! 바로 감바스가 먼저 나왔다. 그리고 치미 추리 소스는 마요네즈의 맛과 비슷해서 문어와 잘 어 울 립 니다!!! 부채살 스테이크 - 41,000 부채살 스테이크와 구운 야채가 나왔습니다. 튼튼하지 못한 이를 가지고 있는 저도, 너무나도 부드럽게 먹고 있는 문어- 문 어의 감칠맛이야 이루 말할 수 없고 바질인가 싶었던 치미 추리 소스와 문어의 합이 이렇게도 훌륭할 수 있는지요. 한강이 보이는 창가 좌석은 서둘러 예약하지 않으면 앉기 힘들 정도로 인기가 좋은 마포 역 맛 집 중 한 곳으로, 연인들이 마포 데이트장소로 많이 방문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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