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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미돈가스 돈가스

노량진 돈까스로 유명한 일미돈까스

노량진 가 성비 점심 반 계탕 오늘은 경찰준비하는 친구를 보기 위해 노량진을 다녀 왓 답니다 50m NAVER Corp. 일미 돈가스 서울특별시 동작구 노량진로 146 이데아 빌딩 상 세보기 너 누구 늬 계산쿠하는 경찰준비생의 모습 내가 블 로그를 검색하지 않았더라면 여기를 안 왔을 것이다 라고 했는데 겁 나 잘 나옴 이 게 노량진에서 가 성비 점심이라고 자신 있게 자부한다... 진짜 말도 안 되 위에 지단은 어쩔 것이며 김치도 묵은 지 맛 남 내 취향 반계인데 양실화냐고..... 소금이랑 다대기랑 깨도 주신 다. 진짜 너무너무 맛있어서 국물까지 다 먹어 버렷 다 완전봉사수준........ 안에 밤도 들어 있고 대추 수삼 찹쌀 할아버지 혼자하셔서 좀 느리게 나오긴 하지만 4900원에 반 계탕을 먹을 수 있는 것에 대해 너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흑 흑 할아버지 너무 잘 먹었 습 니 닷 다음에 또 갈게요 노량진 역 근처에 싸고 맛나는 집들이 즐비하더라구요. 갈 일이 없어 잘 몰랐던 노량진 근처 고시생이며 학생들이 많다 보니 그들을 위한 리그들. 다양한 음식 그리고 비싸지 않은 음식들이 존재하는 이곳 노량진 맛 집들 올레 티비에서도 많이 본 유명한 노량진 돈까스인 일 미 돈까스 돈까스 집 말고도 노량진에 맛 집이 정말 수두룩.. 맛 집이라고 표현보다는.. 가성 비 갑인 곳들 정말 많더라구요 노량진 뷔페도 많더라구요. 찾아보고 노량진 뷔페 가고 싶어 지더라구요.. 허덕이고 많이 먹어야 힘 나는 학생들을 위한 이곳 해 븐 노량진 뷔페 메뉴 봐. 아 흑.. 좋으네요. 하지만.. 혼자만 배부르게 먹긴 좀 애매한 약속 전 ... 늦은 점심시간 이럴 때 간단히 먹어야 하는데... 레이더에 걸려 버린 돈까스 집. 약속만 없어도... 뷔페 갈 각. 일미 돈까스 메뉴 중 베스트도 이렇게 있어서 처음 온 ... 저에게 ( 결정 잘못하는 저.. 특히나 돈까스는.. 더 더) 엄청나게 망설이게 함 조금 늦은 점심시간이어서.. 인지 메뉴가 벌써 몇 개가 솔 드아웃이 있더라구요. 여기 대만 곱창 국수도 있고 대체 여긴 어 디지? 신세계네요 돈까스 3 덩이와 밥 그리고 소스도 한가득 거기에 냉 모밀까지. 정말 다른 곳과 비교되는 그런 가격과 양. 좋아요 좋아요. 맛도 괜찮으니 좋으니 덩실덩실. 이런 곳을 왜 이제껏 몰랐을까 싶은.. 노량진 역 근처. 노량진하면 횟집만 생각했었는데.. 뷔페와 돈까스. 그리고 노량진 컵 밥거리 정말 요런 가성 비 데이트. 혼 밥도 너무 좋은 노량진 식당들 짱 짱입니다. 먹을 게 넘치는 이곳은 바로 노량진 역 50m NAVER Corp. 일미 돈가스 서울특별시 동작구 노량진로 146 이데아 빌딩 상 세보기 9호 선 노량진 역에서 3번 출구 나오는 길에 바로 위치한 곳이에요. 지하에 위치한 식당 가에요. ▲' 향원 중화요리' 의 외관. 노량진 역 9호 선 3번 출구로 나오다 보면 조그마한 식당 가가 한 곳에 모여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 다양한 음식들이 한자리에 있다. 짜장면의 경우 나온지 좀 된 것은 불어 있고, 갓 나온 것은 그나마 좀 괜찮다. 무한 리필이다 보니 첫 그릇은 소박하게 담아 보았다. 둘 다 퀄리티가 꽤 좋았고 특히 군만두는 일반 중국집에서 나오는 서비스 군만두보다 더 맛있었다. 볶음밥용 짜장 소스도 무제한이다 보니 만두와 함께 먹었다. 하지만 5500원이라는 가격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먹은 것은 맞고, 특히 튀김류가 무척 만족스러웠다. 노량진에서 어쩌다가 생각나면 다시 방문할 것 같은 그런 가게였다. 오늘은 아침에 엄청 춥네요. 감기 정말 조심해야겠어요. 저는 주말에 어릴 적에 놀았었던 노량진을 다녀왔습니다. 추억을 되새김질하면서 노량진 거리를 걸었네요. 자아 오늘은 노량진 맛 집을 소개하겠습니다. 노량진 역 3번 출구로 나오시면 올라가기 전에 이렇게 일 미돈가스 향토 밥상 모두 떡갈비 등등 많은 음식점들이 모인 공간이 있습니다. 와우 안이 상당히 넓습니다. 와우사람들도 많고 점심시간이 끝나고 2시 40분 정도의 시간 치고는 많네요. 아마 점심시간에는 훨씬 많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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