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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김밥 수유역점 분식

오늘 점심은 새로 생긴 종로 김밥에서 .. 출근하다가 보았는데  배 달이 안된다 구해서 가서 먹었다 우린 모듬 김밥과 돈까스 김밥과 오뎅을 시켰다 요건 모듬 김밥 누드 김밥 식으로 싸 줬는데 맛있었다 고기와 김치와 참치로 구 성되 있다 치즈와 함께.. 요 게 돈까스 김밥 오호... 동 까 스가 두꺼운데 하고 먹는 순간.... 으.. 맛이 이상 하다.. 그래서 동까스에서 냄새가 나는 걸까하고동까스만 빼서 먹어 보았는데 아니었다 씨... 그래도 어 떠케 긁어서 먹었다 아까 우니까... 새로 생긴지 얼마 안돼서 이미지 안 좋아질까 봐 계산하고 나오는 길에 쏘스맛이 이상 하다고 말해 주었다 그랬더니 죄송 하다며... 차라리 안 뿌렸으면 더 맛있었을 뻔했다 오뎅도 깔끔하니 괘 않았는데 오뎅이 넘 안 익었다 뭐... 점차 나아지겠지.. 첨 엔 좀 서투른 법이니까 오빠의 예복 상담 받으러 가기로 한 날 비가 부슬부슬 오던 일요일 헬스장 갔다가 남자친구 만나자마자 서로 배가 너므고파서.. 헬스장 근처에 있는 분식집으루 갔다 수 유 분식집, 수유 역 김밥 종로 김밥 수유 역점 수유 역 먹자 골목으로 들어오면 작은 사거리에 석관동 떡볶이가 있는데 석관동 떡볶이를 끼고 우회전하면 보인다 :) 새로 생겼는지 내가 못 본 건지 난 처음 보는 종로 김밥 비도 부슬부슬 오겠다,, 순 대국이나 뼈 해장국이 땡겼지만., 칼로리가 더 높을 것 같아서 김밥집으로 고고@.,@ 생각보다 손님이 많았당 돌솥 비빔밥 (6,500 원) 제육 덮밥 (6,500 원) 물과 추가 반찬은 셀프_ 지글지글 소리를 내며 돌솥 비빔밥이 먼저 나왔다 >.< 맛이 없을 수가 없는 .. 그리고 납작한 접시에 나올 줄 아 랐 는데 대접 가 튼 그릇에 나온 제육 덮밥 제육 덮밥 맛있었는데 깻잎 때문인지 야채 곱창 볶음 맛이 났다 고추장 좀만 넣고 비벼서 냠냠 남의 떡이 더 커 보이는지 제육 덮밥 맛있어서 야금야금 마니 뺏어 먹었당 깨 끗 깨끗 둘 다 배고파서 그런지 엄청 잘 먹었다 :) 종로 김밥 수유 역점 서울특별시 강북구 한 천로 139길 39 저 장 관심 장소를 MY 플레이스에 저장할 수 있어요. 팝업 닫기 ' 내 장소' 폴더에 저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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