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벨라스가든 / 벨라스가든 / 서울 송파구 브런치

벨라스가든 브런치

석촌호수 분위기도 맛도 좋은 잠실 브런치카페

고등학교 동창인 솔 사장과 함께 송리 단 길에 있는 벨 라스 가든에 다녀왔다. 솔 사장이 한번쯤 가보고 싶었던 곳이라고 했는데 역시나 사람이 많아서 10분 정도 웨이팅하고 들어갔다. 3가지 토스트와 팬케이크, 아이스 아 메리 카 노 두 잔. 파스타 먹으려고 했는데 재료가 없어서 주문이 불가했다. 꽤 이른 시간에 갔는데도 재료가 다 떨어졌다니... 진짜 인기가 많은 곳인가 보다. 조 이닝이 연기된 것 같다. 아 직까지 공식적으로 HR에서 메일을 준 건 없지만 나를 비롯해서 몇몇 한국 분, 외국 뉴 조이 너들도 비자 승인이 아직 안 나와서 애타는 중이다. 고민 끝에 오늘 담당 HR에게 메일을 보냈는데 지금 열심히 일하는 중이라고 변경사항이 생기면 말해 주겠다고 답장이 왔다. 그 말인 즉 슨 ,15 일로 예정되어 있는 트레이닝이 아마도 다음주 쯤으로 미뤄 지지 않을까 싶다. 물론, 미리 비자 승인을 받은 사람들을 제외하곤... 사실 짐도 덜 쌌고 만날 사람도 더 있고 준비해야 할 것 들 도 많이 있으니 일주일 정도의 시간이야 더 주어진다면 좋지만 빨리 가고 싶은 마음이 더 크다. 트레이닝 첫날의 유니폼 핏 팅 너무 기대된단 말이야 독일식 팬케이크 참 가격만 비싸지 않으면 너무 맛있게 잘 먹었을 텐데. 가격이 아쉬워 가격이 플레이 팅 완전 이쁘다. 어쩜 계란 후라이를 이렇게 잘 만드셨을까 송리 단 길맛 집 벨라스가든 석 촌 호수맛 집 브런 치맛 집 비싸지만 괜찮아 벨라스가든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 분로 41길 42-19 상 세 보기 이제 롯데 몰로 고고 별것 없는 OOTD 내 최 애 스타일 -> 나시 +가 디건 근데 저거 다 마음에 드는데 나의 잘 축적된 등살을 가려 주지 못한다. 살 뺴 자... . . . . 배부르게 브런치 먹고 롯데 몰로 아이쇼핑 고고 발톱이 빠져 버려서 은주가 생일 선물로 사 준 샌들을 신었다. 완전 이쁨 솔 사장과 함께 한 자라 쇼핑 자라 신발 완전 취향 저격이었는데 너무 무거워서 둘 다 구매 포기. 똑 단발로 자르고 온 솔 사장. 둘 다 단발로 자르고 만나니 고딩때가 생각이 났다. 그때 당시 그 누구도 솔 사장이 자기 사업을 시작할 거라고, 내가 승무원이 될 거라고 는 꿈에도 못 꿨었다. 우린 역시 너무 앞선 미래를 걱정하면서 현재의 시간을 보내는 건 옳지 않다며 결론지었다. 한참을 롯데 몰에서 구경하고 쇼핑하고 나는 카 카 오프 렌즈에서 노트북 파우치를 구매했다. 카카오 프 렌즈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디자인만 보고 구매하자 니 나의 맥 북이 보호 받지 못할 것 같아서 두툼하고 그나마 귀엽기라도 한 카 카 오프 렌즈에서 구매했다. 볼수록 귀여워서 잘 산 것 같다. [ 석 촌 호수맛 집] 석 촌 호수 브런치 카페 벨라스가든 벨라스가든, 석 촌 호수 브런치 카페, 석 촌 호수 벨 라스 가든, 잠실 벨라스가든, 석 촌 호수 주차가능 이번 주만 해도... 두 번째 방문 지난번에 꽤 잘 먹었던 터라 이번엔 카메라를 들고 갔지요 아름답게 가든 분위기가 물씬 나는 점이 좋았어요. 라운드 형의 등받이에 테이블 높이가 딱 좋았어요 바에는 다양한 음료와 주류들이 준비되어 있었어요 식물 주렁주렁 인테리어가 멋있어서 어떻게 진행하셨는지 여쭈어 봤는데 대표님께서 직접 구상하고 진행되신 부분이라고 들었어요 대단 유명한 꽃게 로제 파스타와 잉글리쉬 블랙 퍼스트 주문 석 촌 호수 브런치 카페 벨라스가든 음식들은 비쥬얼 끝장 으 잉 달걀이 진짜 부들부들 부들 배우고 싶다... 우유 배합만으로는 이 느낌이 아닌 데 비법 알고 싶다 매일 이런 달걀 결 먹구 싶당 로제 파스타를 품은 꽃게 비쥬얼도 예쁘고 맛도 예쁘고 면도 잘 익었고 소스도 촉촉하고 짜지 않고 게살도 등껍질은 발라 져 있어서 먹기 좋았어요 석 촌 호수맛 집 석 촌 호수 파스타맛 집 테이블마다 장미가 하나씩 있었는데 봄을 가르키는 것 같고 분위기 자체가 식물과 어울려 있어서 좋았던 곳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