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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마차 포장마차

목동 로데오거리 싸고 맛있는 횟집

목동 옛날 마차 옛날 마차 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정 중앙로 84 상 세 보기 목동 역 근처에 위치한 횟집 옛날 마차 친구들은 다 여러 번 가봤던데,, 저는 이제야 처음 가 봄 메뉴가 짱 많아 여 나눠서 찍어 봄 나눠서 2 기본 찬입니당 일요일만 휴무라고 인터넷이 그랬는데..... 아이스 아 메리 카 노 사서 쪽쪽 빨며 캄 다운.. 캄 다운.. 이미 내 몸은 홍 봉 자 마차의 봉 자 마차 정식에 세팅되어 있었기 때문에 버스 정류장 의자에 앉아 최대한 비슷한 곳을 물색하기 시작. 그러다 걸려든 곳은 바로 여기, 옛날 마차다. 특히나 전복 정도 빼고는 다 남편이 싫어하는 것 들이라 서 내가 독차지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 전복은 너 다 머 거랑. 이런 건 남편은 절대 못 먹지. 똥 멍청 입맛. 그래도 요것 저것 신나게 집어먹으며 둘이 소주 4 병을 비운 후, 주정뱅이 두 마리는 택시를 잡아타고 집으로 귀가. 다음날 둘은 오랜만에 술병이 났다. 기본 찬으로 세팅된 건 미역국, 부침개, 꽁치 구이 등등인데 멸치 회 무침이 최고더라 옛날 마차 스폐셜이에요~ ^^ 방어 먹고 나서 또 뭘 먹을까 약간 싱겁거나 짜다 싶으면 이모님에게 살짝 쿵 애교 부려 가면서 더 달라 하면 대접째로 갖다주시니까 걱정 없음. 그렇게 리필 두세 번 하면 술안주는 걱정 없구 여 다만 배가 불러옵니다. 물배 차요 가난했던 구 디에도 있고 여러 군대 있는데 역시 본점이 최 고죠 했다는... 3천원 추가에 매운탕도 준다. 내부는 이렇게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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