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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칸스시 초밥,롤

쫀득쫀득 신선한 초밥이 맛있는 회기 초밥맛집

오늘은 5월 15일 방문했던 회기 숨은 맛집, '차칸스시'에 대해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회기 맛집 '차칸스시'의 위치는 청량초등학교 바로 앞 이라고 지도 찾아오시면 훠얼씬 수월한대요 저는 저녁 시간인 7시 30분즈음 방문을 해서 가게와 간판이 한 눈에 확 들어와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차칸스시 의 영업시간은 11:00 – 22:00 이며, Break time 15:0016:30 도 있으니 참고 해주시고 참고로 전 사전에 예약을 하고 갔습니다 아 배고파요 공복 7시간째.. 기다림 기다리다 급 돌아봤는데 오잉 위스키?? (뭐 눈엔 뭐만 보인다며) 좌측 선반엔 미스터 초밥왕 만화책들이 가득했고, 아래는 옆에 꽂혀있던 메모지에 손님들의 추억이 담긴 메세지들과 차칸스시의 재료 원산지표가 있더라구요 두툼하고 베어먹기 좋게 친절한 배려 와 진짜 회기 만남은 차칸스시 신선+푸짐=차칸스시 착한 가격에 맛도 착헤 (저렴한 가격에 맛도 만족스러웡) 매장도 청결했구요 주목할 점은, 제가 한 마구로 하는 입이라 스시헌터질좀 하고 다녀봤는데(안물안궁 But also) 왠만한 초밥집들은 미리 조미해놓은 밥으로 초밥을 바로 쥐어 주셔서 밥알이좀 딱딱한 식감이 없지않아 있는데, 허나 차칸스시는 주문즉시 밥을 조미하시던데 (오픈키친처럼 다 보이더라구요) 와 이거 너무 좋아 부드러운 곶감식감에 달짝지근한 맛 아 이거 제가 2개먹고 친구는 1개 먹게 만.. 미안해 임마 회기 맛집, 경희대 맛집 차칸스시 의 결론(이꼬르 총평) 소문난 맛집답게 오후 8시 이후로는 웨이팅도 발생이 되더라구요 요기요기 아래 로 주문+예약 하실 수 있어욥 회기 초밥 맛집 차칸스시여 영원하라 오늘도 맛집을 찾아 어슬렁거리는 LV의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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