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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피자 전주반월점 피자

아침에 저희 어머니 암 검사를 도와 드리고.. 어머니는 가게로... 저와 아들은 집으로.. 아침에 너무 급하게 나간 터라 청소를 못했어요 집에 오자마자 부엌과 방 청소... 우리 아들 샤워시키고... 전 세탁기를 돌리는 중에.. 저희 집이랑 제일 가까운 59 피자에서 피자를 시켰어요 ^^ 전 임 실이나 피 자헛 이런 피자들보다는 여 기피자가 제일 맛나더라구요 저렴한 입맛인가요   항상 저희 남편이 사 오는 피자가 있어요 ^^ 그 피자가 뭔지 물어 물어서~ 시켰네요 ^^ 불고기 치즈 스파게티와 함께~ 냠냠 냠!!!!! 이거 완전 흡입 중 밀가루 그만 먹어야 되는데 창 때문에 우리 아들 얼굴이... 아프리카인 아~~~~~ 너무 맛 나용 흑흑 다 먹고 싶었으나... 남편 거 남겨 놓는 걸로 ^^ 히히 전주 반월동에 사시는 분들 시켜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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