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떠나요

강서풍천민물장어 장어,먹장어요리 왜 몸보신할 때 장어를 먹는 지용 바로 ' 팔팔' 해지기 때문이죵~~ 그럴 때 시락 국이 최고 더라고요 기본 상차림으로 함께 나온 건데 고향의 맛이 느껴지더라고요 상추 싸서도 먹고 넘나 지난 주 두 번이나 장어를 먹으러 다녀왔다! 숯불에 구워서 맛이 배가 되는 놀라움! 강서 풍천 장어 1kg 내가 안 구워도 된다. 방화동에서 꾀 유명한 강서 풍천 민물 장어에서 국산 민물 장어로 몸보신 하세요! 백김치랑 싸 먹으면 장어랑 환상 궁합 >< 쌈 싸 먹든 장에 찍어 먹든 , 부추에 싸 먹든 너무 맛있는 장어 크리스마스 이브 날 칼질하며 분위기 내는 것도 좋지만 저는 이렇게 몸에 좋은 음식 먹는 게 더 좋더라구요 감자 피인지 몰라도 쫄깃쫄깃 하더라구요 이렇게 셀프 바가 준비되어 있..

공항참치 생선회 :) 참치 전문점 답게 벽면에는 참치 그림이 그려져 있어요. 통통한 참치가 마치 공항 참치에서 나오는 참치 같았답니다 싶었던 실내 낚시터는 처음 와 봤는데 나만.. 물고기들 불쌍해 ㅜㅜ? 물고기들이 밥을 무는 게 아니고 그냥 거의 강제로 낚아채는 수준.. 낚시 바늘 꼽혔다 빠졌다 반복되는 거 보니까 두 번은 못 오겠다 싶었음.. 이 와중에 게임 이겨서 황토 때 비누 받음 강서구 공항시장 역 공항 참치 실버 37,000원 2 인을 주문했다 간단히 스끼다시가 나오고 하.. 참치님 난 하얀 살부분이 고소하고 좋드 라 참치 초밥도 나오고 참치 구이도 나오고 하얀 살 부분이 더 먹고 싶어서 추가로 주문한 참치 예전에 다른 참치 집에서 먹었던 것보다 고소함이 덜한 것 같았지만, 나쁘지 않았다 :) ..

황제참치전문점 생선회  강서 구청맛 집 황제 참치 더 울 땐 참치한 점에 소주 한잔 안녕 하세요 보리 꿍입니다 패쓰~ 김에 다가 착착 ~ 무순과 생강 저 노란 단무지? 그거 넣고 돌돌 돌 돌 !! 강서 구청맛 집 !!!!!!! 악 너 너무 좋다 참치 너무 간만이야 거기 다가 신선하고 탱탱 하고 맛도 있서 !!! 스끼다시도 굿 예술이네요 흡연은 나쁜 거지만.......... 흠 으흐흐 흐흐 악 또 주셧어... 아.... 먹어야 되 아까 비 이날 진짜 새벽까지 소화 못 시키고 잤다는 먹어도 너무 먹었슴돠 황제 참치 전문점 서울특별시 강서구 공항대로 46길 73 신라 빌딩 상 세보기 주소 :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 46길 73 신라 빌딩 1 층 전화 : 02-2697-4675 주차가능 메뉴, 가격 참고 하세요..

동아풍천민물장어 장어,먹장어요리염창동 맛집 가족모임 하면 동아풍천민물장어 국내산 자 포니 카 장어는 토종 최고급 품종이라는 말에 바로 민물 장어 구이로 주문 완료!!!! 민물 장어가 좋다 좋다 해서 잘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다양한 효능이 있을 줄을 몰랐어요~ 강 서구 맛 집에 한 번 더 반한 이유는 바로 이 밑반찬들! 정말 다양하게 잘 나와요 장어 전문점 가면 생강이나 깻잎 절임 김치만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샐러드부터 취향 저격! 장어 뼈 튀김까지 같이 나와서 장어 익기 전에 고소하게 먹어 주니 뼈까지 튼튼 해지는 느낌! 기름진 장어와 어울리는 얼큰하고 시원한 김치찌개까지 뚝배기 채로 잘 나와요 고소한 장어 구이와 얼큰한 김치찌개는 소주 안주로도 안성맞춤! 강서구 맛 집에서 사용하는 장어는 국내산 최고 ..

강서풍천민물장어 장어,먹장어요리 왜 몸보신할 때 장어를 먹는 지용 바로 ' 팔팔' 해지기 때문이죵~~ 그럴 때 시락 국이 최고 더라고요 기본 상차림으로 함께 나온 건데 고향의 맛이 느껴지더라고요 상추 싸서도 먹고 넘나 지난 주 두 번이나 장어를 먹으러 다녀왔다! 숯불에 구워서 맛이 배가 되는 놀라움! 강서 풍천 장어 1kg 내가 안 구워도 된다. 방화동에서 꾀 유명한 강서 풍천 민물 장어에서 국산 민물 장어로 몸보신 하세요! 백김치랑 싸 먹으면 장어랑 환상 궁합 >< 쌈 싸 먹든 장에 찍어 먹든 , 부추에 싸 먹든 너무 맛있는 장어 크리스마스 이브 날 칼질하며 분위기 내는 것도 좋지만 저는 이렇게 몸에 좋은 음식 먹는 게 더 좋더라구요 감자 피인지 몰라도 쫄깃쫄깃 하더라구요 이렇게 셀프 바가 준비되어 있..

인생역전포장마차 포장마차 매운 정도는 적당한 편이면서 깻잎을 잘게 썰어 내와 함께 곁들여 먹으니 제법 풍미가 좋았던... 와~~~ 할 정도까지 아니지만 좋은 사람과 소주 한잔 나누기엔 부족함이 전혀 없는~ 두툼하게 내 어지는 계란 말이. 겉 면의 익힘 정도도 무척이나 적당하고 다진 야채들이 들어가 부드러우면서도 느껴지는 식 감이 좋았습니다. 먹고 오는 길에 카페 베네에서 아메리카 노 한잔 그리고 퐁퐁 이랑 셀 카도 그리고 저희 집 바로 앞... 치킨 집 옛날 통닭 파는 곳인데요.. 고추 통닭 냠냠 너 므 맛있었답니다 이렇게 저는 또, 먹기만 했네요. 그리고 오 돌 언니의 마법 가방에서 나온 또 다른 안주. 사과를 견과류와 졸인 음식이었는데.. 맛을 봤던가.. 흥겨운 분위기 속에 맥주를 따 준다 더니 초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