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멸치쌈밥 / 봄내 / 경남 김해시 쌈밥
봄내 쌈밥도회적인 색다른 느낌의 칼칼한 멸치쌈밥 율하 멸치쌈밥, 봄내 이곳은 세 번째 방문이다. 율하에서 손님 많고 입소문 꽤 난 멸치쌈밥집 봄내.분홍색의 봄내 라는 글씨가 인상적인 곳이며 역시 분홍색 하면 남자끼리가서 우정을 맹세하기 좋은 곳으로 추천할만하지 않은가,멸치쌈밥집 상호에는 항상 봄, 봄내, 향기, 아니면 남해 등이 들어간다. 장유 율하 봄내, 메뉴 가격 얼마 전까지 6천 원이다가 5백 원씩 오른 것 같다. 장유 율하에 멸치쌈밥 먹으러요 겨울에는 종종 왔었는데 저는 엄청 오랜만에 봄내에 왔어요 엄청 뜨거워서 처음에 테이블에 올려놓으면 김이 올라와서 잘 안보여요 이제 멸치쌈밥을 본격적으로동생이 먼저 스타트를 했길래 시간을 찍었더니 손모델료를 달라며 양념이 강하긴 하지만 봄내에서 멸치쌈밥이랑은 ..
여행
2019. 12. 23. 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