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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창고 맥주,호프 종로2가사거리에 위치한 종로술집 맥주창고랍니다. 종로술집 맥주창고는 요일행사도 하고 있어서 여럿이 가서 서비스받으면 좋겠어요 맥주창고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일대로 393-1 상세보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맥주창고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목요일날 친구가 불러서 종각역 근처 맥주창고를 갔다 이렇게 지오다노 건물이 보이면 바로 왼쪽으로 맥주창고라고 간판이 보일거에요 여기로 들어가면 바로 제가갔던 종각 맥주창고 8시전에 들어가면 안주도 무료로 준다네요 계단을 따라 지하로 내려가면 두둥 맥주창고 등장 앉을수 있는 자리앞에 바로 맥주들이 있어서 꺼내먹을 수도 있어요 친구왈 바나나먹고 먹으니까 맛나는거 같기도 하다고 바나나랑 같이먹어야 맛이나는 건가봐요 이렇게 친구랑 맛있게 먹고 이야기 보따리를 풀고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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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춘옥 곰탕,설렁탕따귀로 안주하고 곰탕 기에 급 변경 비오는날 종로빈대떡 가자고 일단 점심식사를 위해 검색해 찾아간 완전맛집 영춘옥입니다 영춘옥 서울특별시 종로구 돈화문로5가길 13 상세보기 안녕하세요? 바로 이곳이요 종로3가역 인근에서 24시간 불을 밝히는 노포 '영춘옥' 입니다. 간만에 한국에 오신 누님께.... 영춘옥만의 매력템인 따귀를 맛보여 드리고 싶었거등여 메뉴판. 예전엔 그냥 단골 손님들 사이에서 '따귀' 라고만 불리우던 메뉴가 이제는 '뼈다귀' 라는 정식(?) 메뉴로 뙇 가격도 많이 올랐지요. 그치만 가격 올랐다고 궁시렁 거리면서도 끊을수 없는 매력의 이녀석. '뼈다귀(32,000원)' 딱히 대안을 찾기 힘들기 때문에 계속해서 이곳 영춘옥을 찾을수 밖에 없습니다. 이상 종로3가에 위치한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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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춘옥 곰탕,설렁탕따귀로 안주하고 곰탕 이 책에서 설명한 것처럼 미약하지만 커 먼 즈 전환은 시작되었다. 창틀 모습이 이 어디가 서 쉽게 볼 수 있는 모습도 아니고 외부 간판의 투박함도 상호와 너무 잘 어울리죠? 실제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그런 곳에 더 끌리기도 하구요. 해 장국에 쓰이는 소 목뼈의 원가는 굉장히 저렴한데 맛이 있어 착한 식재료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문득문득 나이를 먹었다는 걸 느끼는 요즘이다. 분명 메뉴판에는 따귀가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는데.... 따귀가 있단 말이지??? 따귀는 뼈다귀 삶아서 주는 음식인데 이 메뉴는 해장국과 곰탕 육수를 우리고 나서 건져 낸 소잡 뼈에 붙은 고기와 연골을 발라 먹는 메뉴라고 한다. 그 당시는 주머니 사정상 기껏해야 줄줄이 오백 냥 하우스의 떡볶이나 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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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춘옥 곰탕,설렁탕따귀로 안주하고 곰탕 이 책에서 설명한 것처럼 미약하지만 커 먼 즈 전환은 시작되었다. 창틀 모습이 이 어디가 서 쉽게 볼 수 있는 모습도 아니고 외부 간판의 투박함도 상호와 너무 잘 어울리죠? 실제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그런 곳에 더 끌리기도 하구요. 해 장국에 쓰이는 소 목뼈의 원가는 굉장히 저렴한데 맛이 있어 착한 식재료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문득문득 나이를 먹었다는 걸 느끼는 요즘이다. 분명 메뉴판에는 따귀가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는데.... 따귀가 있단 말이지??? 따귀는 뼈다귀 삶아서 주는 음식인데 이 메뉴는 해장국과 곰탕 육수를 우리고 나서 건져 낸 소잡 뼈에 붙은 고기와 연골을 발라 먹는 메뉴라고 한다. 그 당시는 주머니 사정상 기껏해야 줄줄이 오백 냥 하우스의 떡볶이나 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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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춘옥 곰탕,설렁탕따귀로 안주하고 곰탕 창틀 모습이 이 어디가 서 쉽게 볼 수 있는 모습도 아니고 외부 간판의 투박함도 상호와 너무 잘 어울리죠? 너무 달아서;;;; ㅡ,. ㅡ;;;; 그래서 바로 앞에 빠에서 한잔 했습니다... 신나는 불토를 즐기기 전에 든든하게 속을 채우기 위해 친한 형이랑 곰탕 맛 집을 갔어요!!! 옆에 왠 노래 주점이 잔뜩 메뉴판 입니 함께 내는 초간장에 찍어 먹으면 별미. 약주 즐기는 분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훌륭한 안주라는 생각 소면과 함께 내는 곰탕으로 식사 마무리. 간이 충분히 잡힌 상태라 이상 종로 3 가에 위치한 따귀가 유명한 노포 맛 집 ' 영춘 옥' 이었고요, 하는데 이제는 영춘 옥의 시 그니 쳐 가 됐죠. ' 해 장국 (6,000 원)' 한 그릇 추가합니다. 당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