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경 중식당 이번 최후의 만찬은 탕수육 & 짜장면사실 상남동에 생겼다는 백주부님의 중국집으로 가고 싶었으나, 집 가까운 연경으로반년전까지 대구인으로 창원의 짜장면, 탕수육 등등 중화요리 음식에는 신뢰가 절대적으로 안가는 1인이지만마무리?를 탕수육으로 하고 싶었다. 저번에 배달로도 먹어본 적이 있는 창원 남산동 연경을 배달이라 작은 중화요리집 생각했는데 동네중화요리집 포스는 아니었다.가게 내부도 넓었고, 룸도 따로 있고. (이 이야기를 했더니 남편은 변태취급을 하는데, 이과두주를 마셔본 사람들은 공감할듯.)탕수육이 나오고 때깔은 조오코 저번 배달 시켜먹은 연경 포스팅에서는 탕수육은 비추로 올렸는데,역시 바로 먹는 탕수육이라 그런가 다른 느낌이었다. 창원 짜장면 탕수육 조용히 깔끔하게 즐길 수 있는 중화요리..
연경 중식당 이번 최후의 만찬은 탕수육 & 짜장면사실 상 남동에 생겼다는 백 주부님의 중국집으로 가고 싶었으나, 집 가까운 연경으로~! 반년 전까지 대 구인으로 창원의 짜장면, 탕수육 등등 중화요리 음식에는 신뢰가 절대적으로 ㅜ ㅜ 안 가는 1 인 이지만; 마무리 ?를 탕수육으로 하고 싶었다. 훔쳐 오고 싶을 정도로 맘에 들었으니. 메뉴판을 살펴보고 간 짜장, 탕수육 하나씩을 주문하고! 직접 오고 싶었던 ( 이 이야기를 했더니 남편은 변태 취급을 하는데, 이과 두주를 마셔 본 사람들은 공감할 듯.) 탕수육이 나오고!! 때깔은 조오 코~ 저 번 배달 시켜 먹은 연경 포스팅에서는 탕수육은 비추로 올렸는데, 역시 바로 먹는 탕수육이라 그런가 다른 느낌이었다. 탕수육 만으로는 부족한 우리인 걸 알기에 간 짜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