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서귀포시 중문 해수욕장 천제연근처 칼국수 전문점 나성 칼국수... 서귀포에 수영하러 간 마구니(?) 반쪽을 픽업하고 배고파 배고파 엉엉 거리는 동생을 어르고 달래며 깡다구만렙언니한테 전화를 드린다. 언니 중문인데 곧 우린 배고파 죽을 지도 몰라. 어디로 가야 하나요.아가씨줌마.... 모슬포 한량일기https://m.blog.naver.com/arale80/221819987777제주 중문 보말칼국수, 고소한 국물 맛이 좋았던 나성칼국수몇년전 제주도에서 보말칼국수를 처음 먹었을 때 시후마미는 바다 향과 고소한 국물이 너무 좋더라구요. 원래 들깨 들어가는 요리를 엄청 좋아하고 칼국수도 좋아하는 시후마미에게 너무나 좋아할만한 맛이였어요. 그래서... 시후마미의 행복한 꿈https://m.blog.nave..
나루터칼국수전문점 칼국수,만두 서울 동작구 노량진 1동 58-27 02-823-3209 나루터 칼국수전문점. 여기 식사시간에는 항상 손님가득이랍니다.https://food-and-drink.tistory.com/entry/경기-의정부시-한식-맛집-전주칡냉면 경기 의정부시 '한식' 맛집 / 전주칡냉면 전주칡냉면 한식 블로그 리뷰 28개 방문 후기 59개 / 평점 3.6 전주칡냉면 / 한식 대표메뉴 영업시간 사용자 리뷰 & 이미지 항상공간이적어요. 2018-08 맛있어요 2018-08 깨끗하고 음식 맛있어요 ! 2018-08 동네유.. food-and-drink.tistory.com
롱다리치킨 치킨,닭강정 장태산맛집롱다리치킨서구흑석동치킨집맛집 맛있다 아이들 학교끝나고 바로 오는 바람에교복도 갈아입지 않고 왔다고 궁시렁 궁시렁 점심도 먹지않고 출발하는 바람에 배고픈 우리 아이들 뭘먹으면 좋을까 고민하며 운전하던중.. 흑석리 사거리에서 장태산 가는 방향으로 바로 커브를 트는데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치킨집이 아싸 아이들한테는 치키니가 최고아이들과 기분좋게 롱다리 치킨집에 들어가서 메뉴판에 보이는 양념치킨 한마리와 후라이드 치킨한마리를 주문 그때 인상좋고 기분도 한껏 UP시켜서 이제 장태산으로GO GO장태산 구경왔다가 생각지도 않게 롱다리치킨이라는 인생맛집도 알게되고 아이들과도 재미있는 시간보내고 너무나 좋은 하루를 보내고 왔네요 장태산맛집치킨흑석동맛집롱다리치킨칼국수맛있다
부부칼국수 칼국수,만두 집에서 만든 맛 양이 푸짐하다 김치랑 만두 국이랑 먹으면 맛있다 ^^ 떡 만두국 가격도 너무 착해 6000원 곱빼기인데 양이 너무 많음 50m NAVER Corp. 부부 칼국수 서울특별시 강서구 강서로 56가 길 47 동진 빌딩 상 세보기 안녕하세요 또 한가지 알아두실 점은 + 얼큰이 로 옵션을 추가하실 수 있다는 점입니다. 서브 메뉴로는 김치가 있는데 드실 양만 덜어 먹게끔 되어 있습니다. 아무튼 오늘도 맛 점했습니다 저는 단골이다 보니 자주 오니까, 아주머니와 아저씨가 같이 김치 손질해서 담는 거도 자주 봐요 ^^ 사는 김치 아니죠 맛있어 맛있어 좋아 좋아 요즘같이 비 추적 추적 오는 날에 잇 님들도 칼국수 한 그릇 드시러 가 보시는 거 어 떠세요? @@ 두근두근 설렘 메뉴판 ..
청와삼대명이보쌈칼국수 하남점 족발,보쌈 [ 하 남 맛 집] 청와 삼대 명이 보쌈 칼국수 하 남점 : 가족식사로 좋은 곳 안녕하세요 청와 삼대 명이 보쌈 칼국수 하 남점 가게 이름 참 기네요 명이 보쌈 + 칼국수까지 줘서 가게 이름이 저렇게 길어요 청와 삼대 명이 보쌈 칼국수 하 남점 경기도 하남시 대청로 21번 길 27 저 장 관심 장소를 MY 플레이스에 저장할 수 있어요. MY 플레이스 가기 팝업 닫기 예 약 전화 상 세보기 < ;a onclick= "return false;" href=" #bSize" style= "display :none" target=" _blank" class= "se _map _link __se _link" data-linktype= "map" data-linkdata="..
부부칼국수 칼국수,만두 집에서 만든 맛 양이 푸짐하다 김치랑 만두 국이랑 먹으면 맛있다 했다 도대체 까도 까도 숨겨 둔 돈이 자꾸 나온다 이상하다 내가 매번 뺏는데 또 나온다 거짓말쟁이다 두 팩 사와 서 둘이 배 터지게 먹고 남았답니다.. 쓰레빠 신고 나왔다가 양말 다 젖었어요 저는 얼 만이라 불리우는 얼큰 만두국 엄청 맵게 오 빤 비빔 국수 사장님 얼만 엄청 맵게 해 주세요!! 이랬더니 주방에 계시던 이모가 고개 빼꼼 내밀어 보시더니 씨익 웃으시더라구요~ 무슨 정신으로 사진을 찍었는지도 모르겠어요 아니, 살려 둔 게 기적이란 표현이 맞는 거죠 그래도 제 여자친구는, 평소에 칼국수를 너무 좋아해서~ 한 그릇 다 싹 싹 비웠답니다. 칼국수 맛있는 집 좀 알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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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역전포장마차 포장마차 매운 정도는 적당한 편이면서 깻잎을 잘게 썰어 내와 함께 곁들여 먹으니 제법 풍미가 좋았던... 와~~~ 할 정도까지 아니지만 좋은 사람과 소주 한잔 나누기엔 부족함이 전혀 없는~ 두툼하게 내 어지는 계란 말이. 겉 면의 익힘 정도도 무척이나 적당하고 다진 야채들이 들어가 부드러우면서도 느껴지는 식 감이 좋았습니다. 먹고 오는 길에 카페 베네에서 아메리카 노 한잔 그리고 퐁퐁 이랑 셀 카도 그리고 저희 집 바로 앞... 치킨 집 옛날 통닭 파는 곳인데요.. 고추 통닭 냠냠 너 므 맛있었답니다 이렇게 저는 또, 먹기만 했네요. 그리고 오 돌 언니의 마법 가방에서 나온 또 다른 안주. 사과를 견과류와 졸인 음식이었는데.. 맛을 봤던가.. 흥겨운 분위기 속에 맥주를 따 준다 더니 초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