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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트 스테이크하우스 스테이크,립

미쉐린 가이드 2018

^^ 세트에 나오는 사이드 메뉴도 어찌나 양이 많던지!!! 크림 스피니 치!!! 감자 튀김과 타르타르 소스!!! 사이드 소스도 3가지가 나왔지만!! 전 개인적으론 고기는 소금에만 찍어 먹는 것을 좋아해요! 안심 부분 한 입 먹는데 진심 내 블 로그 걸고 내 인생에서 먹어 본 고기 중 제일 맛있었음. 이미 고기 자체가 짭짤해서 소스가 필요 없을 정도. 맛.. 정말 그냥 앞으로의 내 인생에서 이런 고기를 몇 번이나 더 먹어 볼 수 있을까 그래도 스테이크 한 입 먹은 뒤 라 걱정했는데, 버거 한 입 먹자마자 그냥 감탄이 나오더라. 바나 @ 볼트 스테이크하우스 Vault Steakhouse 그렇게 모든 식사가 끝난 후 접시를 다 치워 주시고 제공된 동전 초콜릿. 맛은 그냥 그렇다. 차이가 있다면 피터루 거는 서버들이 동전 초콜릿을 막 뿌리거나 던진다면 여긴 정중하게 인원수대로 놓아주는 것? 아, 그리고 다 먹고 나니 판 나 코 타도 디저트로 나왔어요! 싶음). 여기저기 사진 찍으면서 구경하고 핸드폰 보고 있으니 12시가 되었다. 다음에 날씨가 따뜻 해지면 1 층에서 한 번 더 먹어도 좋을 것 같다. 다 짐 우리가 시킨 세트 메뉴에 나오는 시금치, 프라이 즈, 양파와 토마토 프라이즈가 어찌나 맛나던지 배부른데 자꾸 들어가.. 식전 빵도 제가 좋아하는 부드러운 밍밍한 빵이었고- 찹샐러드도 완전 맛있고- 훌륭해 식 감도 좋고 후루룩 후루룩 자꾸 손이 가는 찹샐 러드 고 메 위크 스페셜 와인도 있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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