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로 달고나 / 비스트로 달고나 / 서울 마포구 이탈리아음식

비스트로 달고나 이탈리아음식

상수동 달고나 유명한 곳

진짜! 우리는 처음에 해산물 메인을 시켜서 아예 해산물만 먹어 보려고 했는데 ( 내가 낮에 고기를 먹어서 ) 하필 재료가 소진되어 가지고 결국 스테이크를 시켰는데 이거도 존 맛 탱.. 근데 사진은 엄청 맛 없게 나온다고 내가 친구한테 이거 뭐 얔 하고 엄청 웃었음 그리고 뒤이어 나온 파스타 여긴 해산물 가득 한 오일 파스타를 주문했다 냠냠 으아 맛있겠다 정말 푸짐한 해산물 파스타에 스테이크까지 최고였고 진짜 입에서 살살 녹는데 느낌마저 이탈리아 베니스 골목의 작은 비스트로에 앉아 먹는 기분이라 진짜 너무 편하고 행복했다... 사랑이다 상수 이 작은 골목에 이렇게 취향 저격하는 비스트로가 있을 줄이야 너무 감사 하다..! 그리고 상수의 독특한 매장들과 전시, 문화 내용이 공유되고 있어서 또 다시 한 번 취향 저격 이탈리아에 다시 간다면 이런 느낌이겠지 베네치아를 가지 못하지만 항상 그리워하고 있으니까요. 이탈리아 가고 싶다.. 50m NAVER Corp. 비스트로 달고 나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 산로 29 1 층 상 세보기 50m NAVER Corp. 비스트로 달고 나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 산로 29 1 층 상 세보기 오늘은 상수 역의 유명한 맛 집인 ' 비스트로 달고 나 '에 대한 후기입니다. 여기서 유명한 파스타는 ' 살 시 챠 알라 빤 나' 라는 크림 파스타입니다. 다음에 상 수역 파스타 맛 집 간다면 바질 페스 토 베이스나 토마토를 먹어봐야겠어요. 50m NAVER Corp. 비스트로 달고 나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 산로 29 1 층 상 세보기 서울시 마포구 와우 산로 29 1 층 상수 역 4번 출구 이용 수~ 금 : 11:30 ~21 :30 (BT : 14:30 ~18 :00) 토 : 12시부터 오후 9시 반까지 (BT : 15:00 ~17 :00) 일 : 12시부터 오후 8시 반까지 (BT : 15:00 ~17 :00) 월, 화 휴무 직접 결제하고 남기는 후기 16년 서울 첫눈 왔던 날. 집에서 나오자마자 눈이 하늘하늘 떨어지는데. 와. 첫눈. 넘나 아아 아 정의로운 세상 오늘도 기도 해보는 주인장 아아 아아 세상을 향해 외쳐 봅니다 비스트로 달고 나 메뉴판 메뉴판을 주시면서 스테이크는 안 된다고 말씀하셔서 바로 파스타에서 2개를 골랐다. 파스타 두 개를 놓고 먹으면 질리기 쉬운데 각각의 맛이 강해서 끝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들 덕분에 일주일은 눈이 호강하겠지? 꾸벅꾸벅 김 아티스트. 먼저 나온 싱그러움 가득 한 하우스 샐러드 올리브 오일과 발사믹에 살짝 무친 계절 채소들과 과일 그리고 수제 빵을 찍어 먹기 안성맞춤인 고소한 수제 치즈! 저 자 몽과 딸기 완전 신선. 토마토 파스타 정말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눈물나게 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