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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먹자 김밥

짝꿍이 책 대여점 근처에 있는 ' 김밥 먹자' 동네에서 김밥맛 집으로 유명 하다고 해서 들려 보았다 내부는 그냥 이렇다 먹고 가는 건 안되구 전부 테이크 아웃 김밥 먹자 메뉴 7:20 쯤 방문했는데 15분 정도 기다려야 한다고 했고 대부분 전화로 미리 예약을 하고 찾아가더라는.. 이제 알게 된 김밥집인데 당장 담 주 8.13부터 리모델링 전화 주문하면 이렇게 만들어 테이블 위에 전화번호 적어서 얹어두 신다 원조 김밥, 김 멸 김밥, 크래 미 김밥 총 8.500원 오는 길에 참지 못하고 먹어 보았다 크래 미 김밥 이건 김 멸 김밥 ( 볶은 김치와 멸치) 원조 김밥은 기본 김밥인데 2천원이라는 가격에 비하면 속이 아주 실하다 3가지 중에 선 김멸김밥이 난 제일 맛있었다 뒷날 오전 캠핑 가면서 또 들렸다 소 고기 김밥, 참치 김밥, 사장님 김밥 소 고기 김밥이 제일 맛있더라는 집에서 가까우면 진짜 자주자주 들릴 김밥 가게 짝꿍이 책방 가면 자주 심부름 시킬 꺼 같다 근처 사는 사람이라면 여기 추천 당산동 김밥 먹자 당산 역과 영등포 구청 역 사이. 조금은 어중간한 위치 라 동네 사람들 만의 조용한 맛 집. 주로 포장 손님이 많은 가보다 매장에 테이블 딱 2개. 원조 김밥. 치즈 믹스 김밥. 숯불 김밥. 포 장해 주세요 사장님께서 다음에는 사장님 김밥이랑 크래 미 김밥 먹어 보라고 추천해 주셨다. 오랜만에 분식 비쥬얼만으로도 맛집 인정. 왼쪽부터 원조 김밥 2000 가운데 치즈 믹스 김밥 3500 오른쪽 숯불 김밥 3500 원조 김밥 2,000원 햄. 시금치. 단무지. 당근. 계란 등등. 무난한 맛. 치즈 믹스 김밥 (3,500) 온갖 재료 다 들어간 김밥 볶은 멸치와 고추장 아치 맛. 이 좋았다 이게 제일 맛있었음 숯불 김밥. (3,500) 숯불 김밥 안 좋아하는데 왜 주문했는지 모를... 김밥은 훌륭했지만 내 입맛에는 안 맞았다. 김밥이 맛이 없어서 가 아니라 내가 숯불 김밥 자체를 안 좋아해서 별로였음. 집에 있는 체다 치즈. 크림 치즈 꺼내 떡볶이에 치즈 쉐킷쉐킷. 나만의 괴 식인가? 떡볶이에 치즈는 찰떡 임 당산동 - 김밥 먹자 동네 맛 집 인 듯 다음에는 사장님이 추천해 주신 사장님 김밥이랑 크래 미 김밥 그리고 고추 김밥 먹어 봐야지 오늘은 동기들 이랑 아침부터 워터 파크로 놀러갈 계획이 있었는데 어제 늦게 들어오는 바람에 도시락을 준비할 시간이 없었다 엄마가 동네 아주머니들에게 추천 받은 김밥 먹자를 이용하기로 결정 당산 현대아파트 후문에 위치한 김밥 먹자 포장 전문점이기도 하고 인기가 많아 전화로 김치, 멸치 김밥 을 각 2 줄씩 예약했다. ( 수다 통신에 따르면 보통 30분 1시간 전에 주문해야 한다고. 김치와 멸치가 제일 맛있다고.) 9시에 도착하니 테이블 위에 곱게 포장된 김밥 돈 통에 돈을 넣고 셀프로 잔돈을 가져가는 시스템 김밥을 맛본 4명 모두 맛있다 연발 김치 김밥은 살짝 쉰 김치를 양념해 넣어 고소하니 맛있다. 멸치 김밥이 더 맛있다는 의견이 많았는데 이 것도 멸치를 따로 양념해 넣었다. ㅡ 메뉴엔 없는데 다른 블 로 거 님들 말대로 꼬마 김밥이 인기인 듯 하다. 다른 포장 김밥엔 꼬마 김밥이 하나씩 있었다. 다음에 먹어 봐야지 위치는 당산 현대아파트 5차 후 문으로 나와 오른쪽으로 직진하면 1 층에 있다. 동네 맛 집을 찾아내는 재미가 쏠쏠하다. 영등포 구청 역 근처에 삼계탕 집과 타임 스퀘어 앞 송죽 정 고추 짬뽕 리뷰는 좀 더 추워 진 다음에 영등포 김밥맛 집/ 노량진 투어 영등포 김밥 맛 집 이래요 그냥 아파트 사이에 있는 김밥집인데 입소문이 잔잔히 난 집이예요. 김치 멸치 김밥 멸치가 많이 들어가고 멸치가 괜찮게 들어가서, 고소한 맛이 일품이였어요 ^^ 이건 고추 무슨 김밥이였는데... 좀 짜더라구요. 일단 김밥나라 김밥보다는 훨씬 맛있고 푸짐했어요 근처 사시는 분들은 가보면 좋겠어요 제 2의 고등학생생활을 보는 듯했어요. 추운 날인데 단어장 들고 다니는 사람도 많고... 이렇게 꿈을 잡으려 공부하는 사람이 많구나 느끼기도 했구요. 밥을 즉석에서 만들어 준다니 노량진에서 공부했던 분들에게 추억의 맛일 듯합니다. 입가심할 겸 자몽 에이드 먹었는데 1500원 눈앞에서 사이다를 바로 넣어서 해 주는 게 충격이 긴 했는데 맛있었어요 하 하하 밖에서도 이미지만 봐도 신명 나네요 아침에 갔던 곳만 올려서 별 내용은 없어요. 항상 모든 여행이 당 일치 기라서 그래도 서울에 모든 것은 신기 방기 해요 :) 제 기억 정리하는 글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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