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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나라 미금점 오징어요리

오징어나라 미 금 역 많은 체인점이 있고 분당에도 곳곳에 있지만 제일 친절하고 맛 좋은 미 금 역 오징어나라 튀김이 진짜 맛있다 50m NAVER Corp. 오징어나라 미 금점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 172번 길 12 현대 아리온 오피스텔 상 세보기 항상 밝고 친절하신 사장님이 있는 《 미 금 역 오징어나라》 갈 때마다 항상 만석이라 이날도 기다릴 각오 하고 갔지만 딱 한자리 있어서 바로 착석 ^^ 사진 우측 하단에 모듬 회( 광어+ 전어) 주문 가을이 제철인 광어와 전어 오징어 튀김 서비스 싱싱 해 보이는 전어와 맛있는 광어 부담 없는 가격에 소주 한잔하기 참 좋은 메뉴 드디어 주말 토요일이네요 어제 오늘 먹었던 음식들을 포스 팅 하려고 해요. 꼬우 오랜만에 고등학교 친구와 불금을 즐기기 위해, 친구가 사는 분당으로 갔어요.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회가 급 땡긴 저희는 친구네 오피스텔 1 층에 있는 미 금 역 오징어나라 고고 50m NAVER Corp. 오징어나라 미 금점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 172번 길 12 현대 아리온 오피스텔 상 세보기 새벽 한시에 회 라니 하나 둘 셋팅이 될 때마다 설 렘 설렘 @.@ 앗 사실 메뉴판을 찍고 싶었지만... 벽에 크게 붙어 있었는데 사람이 넘 많아서 절대 찍을 용기가... 그러던 와중에 나온 광어 우 럭 세트 (32,000) 오징어 튀김 정말 20 분만에 헤치우 고 편의점 털러 고고 죠스떡볶이 순대와 함께 몰라 @.@ 막 살 거야... 근데 친구야... 저거 운동기구 아니니 리모콘 전용 선반인 줄 암튼 요렇게 불타는 금요일 밤, 이 아닌 토요일 새벽 네 시를 마무리 하고 꿀 잠을 그리고 토요일인 오늘도 여전히 아가리 다이어 터 삶을 실천하기 위해, 자정이 지 나 닭 먹으로 궈궈싱 50m NAVER Corp. 언 클스 닭오리 숯불 바베큐 치킨 서울특별시 성북구 종 암로 19길 16 상 세 보기 버스 정류장은 종암동 주민센터 정류장 입니당. 다음 주에는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요. 졸려서 헛소리하는 저는 그럼 이만 여기서 다들 즐거운 주말 되 세용 불금 불토 미 금 역 미 금 역맛 집 미 금 역 횟집 오징어나라 편의점 파티 종암동 종암동 맛 집 종암동 숯불 바베큐 종암동 치킨 언 클스 숯불 바베큐 언 클스 닭오리 숯불 바베큐 비오는 날에 날 거 먹지 말라 고했는데 이런 포스팅을 올리는 난.. 누구인가... 태 풍이 북상하고 있으니 이웃님 들 조심 조심 다니 시 길 바 래요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미 금 역 부근에 있는 오징어랑 세 꼬시 입니다. 오징어 나라 옆에 크게 생긴 곳인데 한 번 방문하고 괜찮아서 또 방문한 집이예요 11 시쯤 됐던 시각인데 1 층은 거의 사람이 다 찼고 2 층은 한가했어요 알고 보니 2 층은 금 연석이더라 기본으로 올라오는 꽁치 구이- 완전 오동 통까진 아니지만 기본 찬으로 입맛 다시기 좋았던 꽁치 광어 세꼬 시 가시가 생각보다 많이 씹히지 않아서 좋았어요 함께 주신 날치 알과 레몬을 살짝 짜서 간장에 콕 날치 알 때문에 식 감이 토도 독 그 후엔 쫄깃하고, 레몬 때문에 상 콤하더라구요 잘못하면 비릴 수 있는 세꼬 시의 맛을 레몬이 잡아 주는 것 같았어요 뭔 가 어른들이 좋아할 만한(?) 맛 인 것 같아요 저는 무와 양파가 가득 들어가서 좀 달달 함이 우 러 져 나오는 맛을 좋아해서 인지 뭔 가 짭짤하고 얼큰하기만 한 맛은.. 제 스타일이 아닙니당 그래서 노량진 진주 식당 매운탕이 생각났던.. 그래도 수제비도 들어 가있 고 양도 꽤 많았던 매운탕 옆집 오징어나라는 아주 자주 갔던 곳인데 이제 이 곳으로 오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옷에 담배냄새 베일 일도 없고, 기다릴 필요도 없고 맛도 가격도 크게 다를 게 없더라구요 ^^ 위치는 그럼 다음 포스 팅에서 만 나요 뿅 안녕 하세요 임 커터입니다. 오늘 비도 오는데 소주가 한잔 당기는 날이죠? 이 느낌을 생각하면서 ' 오징어나라( 미 금 역점) ' 을 다녀왔어요 비 오는 날은 무조건 땡기는 소주.. 저만 그런가요? 저번에 서 현 점을 포스 팅했는데 미 금 역을 또 가서... 또 하게 됐습니다 분당에는 거의 역마다 오징어나라가 다 있는 느낌 너무나 저에게 친숙한 오징어나라 술집 많이 배가 고프지 않고 술이 당길 때 횟집만 한 곳이 없는 거 같아요 저는 서 현 점도 많이 갔지만 미 금점을 더 많이 갔어요 술만 먹으려고 하면 저렴하고 비싸지 않는 오징어나라부터 찾게 되더라구요 평소에는 사람이 몹시 많아서 유리창으로 사람을 확인하고 들어갔는데 운이 좋아서 한가할 때 입장했어요 뜨끈뜨끈 한 미역국만 있어도 술이 술술... 들어가는 거 같은... 기본으로 나오는 채소랑 깻잎인데요 아주머니가 착하셔서 돌아다니시면서 리필 계속해 줘서 걱정 NO 기본 서비스로 튀김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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