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라레스토랑 양식마포 레스토랑 한강이 보이는 울라에서 스테이크 마포역 가까이 살다보니 자연스럽게 주말아침엔 마포역 맛집 어디있나 네이버에 검색하게 되요 :) 마포 맛집 검색하면 꼭 나오던 한강뷰가 아름다운 울라 레스토랑 마포 데이트 맛집으로도 리뷰가 엄청 많더라구용 기대 가득가득 둑흔둑흔하며 어느 주말 늦잠 잔 뒤 모자 꾹 눌러쓰고 보라남자 손 잡고 뚤레뚤레 걸어갔답니다. 테이블 마다 생화 예쁘다아 마포 브런치/ 마포 레스토랑 전망좋은 레스토랑 울라 울라 레스토랑 런치 메뉴예요 마포레스토랑/마포브런치 수제 올라버거 13,900원 직접 만드신 소고기패티와 비트 피클이 들어있는 올라레스토랑의 수제버거예요.

진차이나 중식당 가 주요 관건. 나는 새우요. 조금 칼칼한 짜 사이와 길쭉한 단무지가 기본. 매콤 누룽지 탕. 매콤하지 않던데. 달콤 탕수육. 우리가 아는 그 맛. 새콤달콤 칠리 중 새우. 정말 중 새우. 꽃 빵에 칠 리 소스를 싸서 한입. 식사는 짜장 아님, 짬뽕 중에서 골라야 한다. 병 준 이는 짜장. 나는 짬뽕. 만 원에 이런 코스가 다 나온다는 게 맛이 심히 떨어지지 않는다는 게( 기대는 크게 하지 마 시 고요) 좋았다. 엄마랑 오랜만에 동네에서 외식을 하기로 했다. 내부는 그렇게 넓지는 않지만 테이블이 많았다. 소스도 괜찮았고. 그 다음으로 칠리 새우가 나왔다. 사실 꽃 빵이라 하면 고추 잡채를 제일 먼저 떠올리기 마련이라, 이렇게 꽃 빵만 딱 왔을 때 살짝 벙 쪘던 느낌. 다행히 칠리 새우의 ..

대도식당 마포대로점 소고기구이마포 대도식당 등심이 아주 좋은 소고기 맛집 좋은 고기는 소금만 살짝이 정답이지만 이 집 파 무침은 확실히 물건이다. 지난 방문 땐 된장 밥을 맛봤으니 이번엔 깍뚜기 볶음밥으로... https: //blog .naver .com /umstar81 /220615334902 [ 마포/ 대도 식당] 값 어치를 해 주는 소고기 집 무쇠 팬에 굽는 고 퀄리티의 등심 한가지로 명성을 떨쳐 온 1964년 왕십리에서 시작해 50년... blog.naver .com 확실히 대도 식당의 핵심은 고기도 고기지만 파 무침과 깍뚜기 맛 역시 큰 부분을 차지한다는 생각. 여느 깍뚜기 집들과 다른 새콤 함과 감칠맛이 느껴진 달 까? 새콤 한 깍..

교꾸스시 초밥,롤마포 용강동 맛집 숨은 초밥 초밥도 따로 5pcs 씩 주시고, 그냥 식 사하라고 주신 초밥이 아니라 담에 사먹으라 기본 찬.. 그리고 샐러드와 자 왕 무시가 나온다. 제가 본 사케 동중에선 일단 비주얼이 특이했어요. 한 달에 한번 정도 공덕 협력사와 미팅이 있을 때마다 가는 곳이에요. 근데 사람이 워낙 많은 편이라 약간 눈치가 보이긴 하더라구요. ^^ 숙성 간장이 끝내주는 간장 새 우랑, 아귀 간요리, 그리고 성게 내장~ 첨엔 먹기 힘들었는데 요 샌 없어서 못 먹는다는.. 입 속에서 성게랑, 아귀가 막 춤을 추는 거 같음.. 메인 모둠 회 나왔어요. 커플 둘이 서 식사를 하고 있었는데요, 가게는 아담하지만 깔끔하게~ 그리고 직원들 친절 도가 높아요. 전날 아니 오늘 아침까지 미친 듯이 달..

마포나룻터 곱창,막창,양 다음에는 저녁때 그 유명한 양 곱창에 소주 한잔 하러 와 봐야 겠군요!! 보리 굴비 선물 세트. 큼직한 보리 굴비 10마리가 바구니에 담겨 있다. 기름기... 비 계와 살코기가 적당히 섞여 있다는 게 생갈비의 묘미가 아닐 런지... 삼겹살보다 조금 더 기름진 편이라... 고기 기름의 고소한 맛을 선호하는 이들에 겐 생갈비를 강력 추천... 상큼한 장아찌를 곁들여 보기도 하고... 아이 유 한잔.... 아니..;;; 소주 한잔... 친구가 밥을 먹어야 하겠다 기에 부대 찌개를 추천했다. 그 오득 오득하고 말랑말랑한 팽이 버섯도 함께 먹어 줘야 제맛! 정말 사정없이 먹었어요 마포 보리 굴비 맛 집 다행히 코스가 아니네요. 음~~ 사람이 없네요.. 아주 좋아요 이곳은 젊은 분들이 서빙..

울라레스토랑 양식마포 레스토랑 한강이 보이는 울라에서 스테이크 니 까 저녁엔 스테이크도 있나 릭 한 촉촉한 빵 부들부들 사이다 런치 메뉴에 탄산음료가 포함되어 있고 콜라나 사이다 등등 고를 수 있대요. 제가 선택한 메뉴가 별로였을 수도 마포 울라의 햄버거는 빵이 퐁 시 르 르 두꺼운 소고기 패티 비쥬얼만 보고 떡갈비인가 했눈 데 의외로 괜찮았고, 토마토 비트 피클 등등 속이 꽉 찼어요. 단호 배가 고팠습니다 이렇게 좋은 뷰는 공유해 야죠~~ 저희는 상암동에서 출발하여 티맵이 아주 이상하게 안내해 줘서 돌고 돌아왔는데 차라리 한 강변 타고 바로 왔으면 더 빨랐을 껄 싶더라구요. 멋진 디너를 즐겨 봅시다~!! 바로 감바스가 먼저 나왔다. 그리고 치미 추리 소스는 마요네즈의 맛과 비슷해서 문어와 잘 어 울 립..